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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영상제작단 뻘짓

나건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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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묻는다. “연기자 아니고 선생님 맞아요?”

“네” 하면 사람들은 “와~”한다.

사람들은 다시 묻는다. “나이가 어떻게 되세요?”

“78년생이요.” 하면 사람들은 또다시 “와~”한다.

잠깐을 출연해도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준다. 뻘짓의 씬스틸러. 승진안행에서 처음 만났다. 빡빡이 머리에, 험상궂은 생김새라 나도 처음엔 가까이하기 어려웠다.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정말 묵직하고, 내가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형이다. 커피를 집에서 로스팅하고, 베란다에서 담배를 직접 키워 담배를 태운다. 뻘짓을 즐기는 세 아이의 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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